한국 원자력환경공단은 경주 방폐장 2단계 건설을 위한 실시계획을 승인받았습니다.<br /><br />원자력안전위원회의 건설·운영 허가를 받으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19년까지 12만5천 드럼 규모의 표층 처분시설을 건설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공단은 경주 경제 활성화를 위해 2단계 건설사업에 지역주민을 고용하고, 자재 납품 등도 지역 업체와 우선 계약할 방침입니다.<br /><br />허성준 [hsjk23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6072716491808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